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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희망 일자리박람회 개최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산경영자총협회와 함께 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경총 고용지원센터 13층에서 「2017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일자리종합센터의 일구데이(일자리 구하는 날) 행사와 연계해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부산지역 조선업 퇴직인력 등 지역 주력산업 구직자 및 경력자를 대상으로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부산시 및 부산경총과 조선 산업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에 힘쓰고 있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의 연계를 통해 ▲조선업 퇴직인력 등 지역 주력 산업 구직자 등의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홍보 및 현장에서의 직접 면담을 통한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채용 성공률을 높이고 구인난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 행사를 통해 고용 절벽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용위기 극복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고용유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경총 홈페이지(www.bsef.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작성해 부산경총 고용지원센터로 팩스(051-647-0811) 또는 메일(bsef5519@hanmail.net)로 제출하면 되고 신청기간은 1월 12일(목)까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가지고 행사장으로 오면 당일 면접이 가능하며 관련 문의사항은 부산일자리종합센터(051-888-6911~8) 또는 부산경총 고용지원센터(051-866-551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산시와 부산경총은 ▲조선해양산업분야 글로벌 경제위기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와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실직한 경력직 구직자와 취업 희망자들에게 다양한 정보 및 열린 취업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는 구인난 해소와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신속히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러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여 고용유지 및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부산경총에서는 박람회 이후에도 행사에 참여한 미취업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리스타트 프로그램,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취업동아리 운영 지원 등의 취업지원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속적인 취업 알선을 통한 사후관리를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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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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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