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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 운영

서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로부터 ‘2017년 신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서비스 운영기관’ 으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통합운영에 들어간다.

29일 시에 따르면 2008년에 개소한 이래 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 및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던 서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이번 선정으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우선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일반가정에도 부모역할 지원, 가족역량강화지원, 맞벌이가정 일가정양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기존에는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됐으나 주중 1일 이상 오후 9시까지로 확대되며 월 2회 이상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도 4시간 이상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 운영을 통해 가족 유형에 상관없이 한 곳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며 “다양한 가족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다문화의 수용성을 높여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 말했다.

한편 전국 78개소의 통합서비스 운영기관이 설치 및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23개소가 신규 통합서비스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내년부터 101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또 통합서비스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가사업비로 국비 4,000만원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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