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부산수돗물‘순수365

어린이 음수대 디자인」시민공모전 추진


◈ 상수도사업본부, 친밀하고 안전한 음수대 보급을 위하여 부산수돗물‘순수365’「어린이 음수대 디자인」시민공모전 개최
◈ 2017. 1. 19.까지 일반 시민 및 전문업체 대상으로 접수, 2017년 2월 중 6개 작품 선정 시상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영환)에서는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친밀하고 안전한 음수대를 보급하기 위하여「어린이 음수대 디자인」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의 획일적인 음수대 디자인에서 벗어나 어린이의 편의와 성향을 고려한 친밀한 디자인으로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어려서부터 길러진 수돗물에 대한 친밀감은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제거하여, 향후 수돗물 음용률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공모분야는 유치원생, 초등저학년생, 초등고학년생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실내용 음수대로서, 선정된 디자인은 실물 제작하여 2017년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보급시킬 계획이다. 

공모기간은 2017년 1월 19일까지이며 고등학생 및 대학생, 전문디자인 업체 등 부산시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최우수상 1작품을 포함한 우수 2작품, 장려 3작품 등 총 6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여 2017년 2월 중 발표할 것이며 당선작에겐 상장과 함께 총 1,0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응모자는 참가신청서와 함께 디자인 도안 파일을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water.busan.go.kr)에 제출하여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수도사업본부 음용률 제고 T/F팀(☎ 669-4316~7)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서 시민들이 직접 홍보디자인을 제작함으로써 우리 수돗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고려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