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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경기도株,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발판 마련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중국 온라인 비즈니스 업체 3곳과 업무협약
25일 오후 4시 경기도청 상황실서 체결
상하이·다롄·난징 지역 기반 온라인 비즈니스 업체 3곳 참여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제품 우선 입점하기로 
향후 국내 온·오프라인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 적극 개척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우수제품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경기도와 중국 온라인 비즈니스 업체들이 손을 잡았다.
경기도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25일 오후 4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3곳과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국 내 유망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의 유망 제품들의 중국 시장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중국 기업은 ▲상하이 지역 기반 여행 및 전자상거래 업체 ‘상하이PNC소프트웨어유한공사(上海偏喜网络信息技术有限公司)▲랴오닝성 다롄 지역 기반 전자상거래 업체 ‘다롄성사과학기술유한공사(大连城思科技股份有限公司)’, ▲장쑤성 난징 지역 기반 인터넷방송 및 전자상거래 업체 ‘난징애얼스문화미디어유한공사(南京艾尔斯传媒有限公司)’ 등 3곳이다.
협약에 따라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중국 시장에 진출할 우수 제품을 선정해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3곳에 공급하고, 제품에 대한 장점, 사용법 등의 대한 설명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중국 온라인 비즈니스 업체 3곳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측이 공급한 제품들을 자신들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우선 입점 시키기로 했다. 
김은아 코리아경기도 주식회사는 “현재 중국은 생산위주에서 내수위주의 경제체질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저렴한 비용으로 탄탄한 유통망을 구축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분야가 급격히 성장 중”이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판로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디자인이나 브랜딩, 마케팅 능력이 취약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회사다. 특히, 남경필 지사가 추진하는 `공유적 시장경제`의 핵심이자 `2기 연정(聯政)` 주요 사업 과제 중 하나로지난 11월 8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 바 있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1층에서 전용매장 개소식 행사를 갖고, 공식 영업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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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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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