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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소, 어뮤즈 브랜드 3포트 차량용 고속 충전기 출시

최신 퀄컴 퀵차지 3.0 및 USB 타입C 충전포트 지원


IT액세서리 전문기업 (주)넥소가 어뮤즈 브랜드의 3포트 차량용 고속 충전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차량용 충전기(모델명 NCG-03-BLK)는 미국 퀄컴사의 최신 충전 솔루션인 퀄컴 퀵차지 3.0(Qualcomm Quick Charge 3.0)을 지원하는 충전포트 1개, 5V/2.4A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충전포트 1개 및 최신 USB Type C를 지원하는 충전포트 1개 등 총 3개의 충전포트가 장착되어 3대의 기기를 동시에 고속으로 충전할 수 있다.


어뮤즈 NCG-03-BLK 충전기는 애플 맥북,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구글 크롬북 및 삼성 탭프로S 등 다양한 브랜드의 노트북 및 태블릿 기기는 물론 최신 스마트폰에도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충전 및 데이터 송수신의 표준규격으로 부각되고 있는 USB Type C 포트가 장착되어 있어 USB Type C를 지원하는 기기를 최대 5V/3A의 고속으로 충전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넥소 이광수 대표이사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회사의 기본방침이며 당사의 브랜드인 어뮤즈의 의미와 부합되게 소비자를 즐겁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블루투스 제품과 컴퓨터 주변기기 등 IT 전 분야의 액세서리 제품을 어뮤즈 브랜드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년 1월 설립한 (주)넥소는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 등 스마트 기기용 액세서리 및 IT 관련 액세서리 전문 기업으로서 세계적인 프리미엄 액세서리 브랜드인 BELKIN의 한국총판을 거쳐 2016년 자사 브랜드인 Amuse(어뮤즈) 브랜드의 다양한 스마트 기기 액세서리를 런칭 하였다. 어뮤즈(Amuse)는 “사람을 즐겁게 하다”라는 뜻으로서 어뮤즈 브랜드는 스마트 기기 사용에 꼭 필요한 좋은 품질의 다양한 액세서리 솔루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즐거운 스마트 라이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설립년도인 2015년 기준 매출규모는 약 24억원이며 자사 브랜드인 어뮤즈(Amuse)와 함께 원터치 클릭탭, 마주로 방수팩 등 특허와 기술력을 갖춘 국내 브랜드의 총판으로서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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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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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