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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1기 시민정원사 배출... 정원도시의 첫 걸음

제천시는 지난 23일 제천어번케어센터에서 제1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하여 정원도시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시 관계자와 양성교육 위탁운영 기관 관계자, 양성교육 수료생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교육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 수료증 전달, 기념촬영 등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

 

번 교육은 제천시가 처음으로 마련한 시민 대상 정원교육 프로그램으로, 정원문화의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5월까지 14주간의 교육을 거쳐 17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시민정원사들은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충청북도 정원박람회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스 운영, 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시민정원사는 앞으로 정원도시 제천을 만들어갈 소중한 인적자원이며 앞으로도 정원분야에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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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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