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 (일)

  • 구름많음동두천 21.5℃
  • 흐림강릉 19.5℃
  • 흐림서울 22.7℃
  • 구름많음대전 22.9℃
  • 구름많음대구 20.9℃
  • 구름많음울산 20.6℃
  • 맑음광주 22.7℃
  • 구름많음부산 21.7℃
  • 맑음고창 18.0℃
  • 구름많음제주 22.5℃
  • 흐림강화 21.4℃
  • 맑음보은 21.1℃
  • 구름많음금산 21.4℃
  • 맑음강진군 21.5℃
  • 구름많음경주시 17.5℃
  • 구름많음거제 21.3℃
기상청 제공

17조 원 규모 ‘블루엔진 충남’ 순항

- 해양수산 미래비전 실행 도·시군 워크숍 열고 추진상황 점검 -


  충남도가 시군과 함께 17조원을 투입하는 ‘미래를 품은 바다, 블루엔진 충남’ 프로젝트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5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해양수산 미래비전 실행 도-시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해양관광·바이오·에너지 등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을 갖고 있는 해양산업 육성을 위해 수립한 ‘2025-2035 종합계획’의 16개 핵심과제 선정 및 추진상황 발표와 토론, 정책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해양수산 미래비전 선포 이후 실행력 제고를 위해 해양단체와의 간담회 등 소통을 통해 5대 전략, 28대 과제 114개 사업이 담긴 실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5대 전략은 △생명의 바다 :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 환경 조성 △경제의 바다 : 돈이 되는 바다 생활권 △역동의 바다 :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도약 △혁신의 바다 : 해양수산 통합 기술 선도 프로젝트 △미래의 바다 : 항만의 지역경제 활성화이다.

  16개 핵심과제로는 △연안생태계 복원 △가로림만 세계자연유산 등재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고수온 내성 바지락 김연구 △육상김양식 가공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중부권 마른김 전용 산지거점유통센터 조성 △해양레저관광도시 △크루즈 산업 활성화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완성 △태안해양치유센터 조성 및 운영 △친환경 항만조성 △격렬비열도항 항만 조성 △서해 해양관할구역 재설정도 추진한다.

  도는 2035년까지 10년간 17조 5700억여 원을 투입해 ‘미래를 품은 바다, 블루엔진 충남’ 비전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지난해 선포한 해양수산 미래비전이 단순 방향성만 제시하는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은 머리를 맞대고 바다에서 성장동력을 창출해 달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신상진 성남시장 업무 복귀…“민생 최우선으로 시민 한 분 한 분 살피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오전 시청 누리홀에서 직원들과 만나 업무 복귀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신 시장은 이날 시청 광장에서 부시장과 실·국·소·단장, 구청장 등의 환영을 받은 뒤 누리홀에서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후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선거 기간 중 추진된 주요 시정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민생 현안과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시장의 부재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의 중심을 잡아주고 공백을 메워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정을 신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저의 복귀는 성남시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첫날”이라며 “선거 기간 현장에서 정말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시가 어떤 부분을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또 “많은 시민들, 특히 서민들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꼈다”며 “어려운 분 한 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