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수)

  • 흐림동두천 27.5℃
  • 구름많음강릉 30.3℃
  • 천둥번개서울 26.0℃
  • 구름많음대전 31.2℃
  • 구름많음대구 33.2℃
  • 맑음울산 33.6℃
  • 구름많음광주 30.6℃
  • 맑음부산 30.8℃
  • 구름많음고창 28.0℃
  • 맑음제주 32.4℃
  • 흐림강화 25.6℃
  • 구름많음보은 29.0℃
  • 구름많음금산 31.6℃
  • 구름많음강진군 30.7℃
  • 맑음경주시 35.4℃
  • 맑음거제 29.3℃
기상청 제공

조규일 진주시장,‘JINJUSat-1B 개발사업’관계자들 만나

2월 시민과의 데이트, KTL 연구원들과 우주항공산업 성장을 위한 협력의 장 열려


조규일 진주시장은 26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우주부품시험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진주시 초소형위성인 ‘JINJUSat-1B(진주샛 원 비)’ 개발사업 관계자 8명과 2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내달 4일 발사될 ‘JINJUSat-1B’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원하며 진행된 이날 시민과의 데이트는 그동안 진주시 초소형위성 개발에 힘써 준 KTL 관계자와 위성 개발과 시험 과정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며, 진주시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데이트에 참석한 KTL 우주부품시험센터 연구원들은 진주시 초소형위성 개발 과정의 주요 성과와 기술적 도전 과제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진행을 위한 진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JINJUSat-1B가 그동안 여러 차례 시험과 검증을 통해 안정성과 성능을 확보했으며, 예정된 일정에 맞춰 발사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그동안의 노력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초소형위성 개발사업은 단순한 기술적 성과를 넘어,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의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관련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우주분야의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그리고 위성개발 기업 지원 등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2019년부터 국내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초소형위성 개발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 사업은 KTL, 경상국립대학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3년 11월 JINJUSat-1(진주샛 원)을 발사했으나, 최종적으로 사출되지는 못했다. 이에 기존 설계도를 활용해 제작한 JINJUSat-1B를 통해 궤도진입에 재도전한다. 또한 후속사업으로 2027년 하반기 발사될 6유닛의 JINJUSat-2(진주샛 투) 개발도 차질없이 준비하여 우주항공산업 선도도시로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성남시,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 국제교류 협력 확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활동 분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1일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와 마르친 미에진스키 브로츠와프시 교육국 부국장이 체결했으며, 청소년 국제교류와 교육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국제청소년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며 청소년 정책과 활동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과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제5회 국제청소년컨퍼런스 in 성남’을 계기로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미국, 폴란드, 중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 11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문화와 정책을 공유하고 교류했으며, 성남시 자매·우호도시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해 도시 간 우호와 국제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브로츠와프시는 성남시와 활발한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도시다. 성남시는 2024년 브로츠와프시와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브로츠와프시 대표단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통장연합회와 ‘현장소통’ 첫걸음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지난 7월 21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통장 연합 간담회’를 열고, 민생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통장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진경선 통장연합회장, 3개 구 통장협의회장, 44개 동 통장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이 자리는 행정 최일선에서 시정 홍보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애쓰는 통장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언제나 주민 가까이에서 헌신하시는 통장회장님들과 민선 9기의 첫걸음을 함께하게 돼 무척 든든하다”며 통장단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시장실 1층 이전, 시장 직통문자 서비스 구축 등 민선 9기 고양시가 지향하는 ‘시민 중심 소통 행정’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또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단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과 시정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민 시장은 “시민의 진솔한 목소리가 고양을 변화시킬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통장님들은 물론, 더 많은 주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편하게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