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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목재 DIY 체험 가족 모집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11월까지 주말 목재문화교실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주말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온가족이 함께하는 ‘목재 DIY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숲속에서 목공으로 힐링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에게 목재의 이로움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DIY(DO IT YOURSELF) : 재료를 구입해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만드는 일.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오는 13일부터 월 16회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에 걸쳐 11월까지 주말(토, 일)동안 계속 운영될 계획이며, 국립자연휴양림과 목재문화진흥회가 협업으로 추진한다.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되는 공간박스, 수납장, 벽걸이 선반, 사이드 테이블 등을 목재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체험의 난이도와 목재 크기에 따라 소정의 체험비가 발생된다.
체험 신청은 유명산자연휴양림 방문자센터에서 현장 접수하거나, 전화(02-3463-9635)로 사전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http://www.huyang.go.kr)을 참조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목재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은 국민들에게 숲속에서 쉼과 취미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목재문화진흥회와 정부3.0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휴양림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목공예 체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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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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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