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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부산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개최

- LH, 국토부, 부산시와 18~ 19일 양일간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개최
- 노후계획도시정비 관련 정책 강연과 주민 컨설팅 진행하여 궁금증 해소
- 부산을 시작으로 인천, 대전 등 지방권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속 추진
- LH,‘산본신도시 선도지구’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노후도시정비 공공시행 본격화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 부산시와 함께 18일과 19일 양일간 부산시 해운대구와 북구 일대에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는 1기신도시* 정비사업을 위해 LH가 운영중인 ‘미래도시지원센터’의 기능을 살려 지방권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 지난 1월 LH는 분당(성남시), 일산(고양시), 평촌(안양시), 산본(군포시), 중동(부천시) 5개 지역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지원을 위해 ‘미래도시 지원센터’ 개소

 ㅇ 18일과 19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구 좌4동 문화센터와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노후도시정비 추진 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강연회와 1:1 주민 대면상담 등이 진행됐다.

< 부산지역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개최내용 >


날짜

시 간

주요내용

개최장소

12.18

13:0014:30

90‘

정책 강연회 (부산 노후도시정비 추진방향)

4동 문화센터

(강연자:김기홍 연구원)

15:0018:00

180‘

해운대1,2 주민컨설팅

12.19

10:0011:30

90‘

정책 강연회 (부산 노후도시정비 추진방향)

화명3동 주민센터

(강연자:이범현 교수)

13:00~16:00

180‘

화명·금곡 주민컨설팅


□ LH는 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이 수립 중인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이어간다. 

□ 한편 LH는 지난 18일 1기 신도시 최초로 군포산본을 대상으로 선도지구 선정 주민을 초청하여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ㅇ 군포시 선도지구 두 곳 모두 LH 공공시행을 희망하는 상황인 만큼 LH는 공공시행방식 추진계획과 주민 지원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ㅇ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LH는 법적 기구인 주민대표회의 구성 전에 주민이 주도하는 ‘통합준비위원회’를 결성해 추진 속도를 높이고, 내년 말까지 선도지구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참고)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주민설명회 사진 >



□ 김재경 LH 지역균형본부장은 “1기신도시를 비롯하여 비수도권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를 위해서는 공공의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낡은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시정비처

책임자

팀 장

정재한

(055-922-4501)

 

 

담당자

차 장

김경완

(055-922-4515)



참 고

 

    행사사진



* 18() 부산 해운대구 좌4동 문화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에서 주민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 19()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에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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