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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식품

진주시 농기센터, 농기계 임대 및 교육 진행

농업인 편의·안전성 높여



강소농 육성 및 온라인 마케팅 교육 추진
진주시는 11월 12일부터 12월 4일까지 중소규모 농업인의 경영개선 및 역량강화를 위한 강소농 육성 전문과정 교육을 추진한다.
강소농이란 ‘작지만 강한 농업인’으로 규모는 작지만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하며, 강소농 육성 교육은 2개의 과정인 기초과정, 전문과정으로 단계별 수준으로 경영개선을 목표로 한다.
10월에는 19명의 강소농 육성 기초과정 교육생들이 교육에 참석하여 단기적인 경영개선을 실천하였다. 11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전문과정은 8회차 과정으로 장기적이고 전문성 있는 수준의 경영개선을 목표로 한다.
농산물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기초) 과정 교육생은 11월 22일까지 모집 완료하여 11월 28일부터 12월 20까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과정은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소득구조 다양화 및 실질적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판매 플랫폼을 이해하고 농업인 스스로 농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온라인 마케팅 활용 기초(스마트플레이스,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인스타그램, 유튜브)과정으로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 있는 농업인 및 귀농 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교육지원팀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농업인 편의와 효율을 높이는 농기계 임대사업
시는 농업인이 필요한 농기계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임대사업소를 운영하여 농업인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중부, 남부, 동부 등 주요 거점에 배치된 임대사업소 3개소를 통해 농업인이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필요한 농기계를 빌려 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현재 98종 528대의 다양한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임대 건수는 2022년 5712건에서 2023년 6511건으로 증가했으며, 2024년에는 11월 현재 7120여 건에 달한다. 농번기와 주말영농 편의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과 휴일에도 운영하여 농업인이 적기 영농을 추진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원거리 농업인과 고령 농업인, 여성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영농 현장까지 저렴하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대 농기계 운반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불필요한 시간 낭비도 없애 주어 농번기에 배송 서비스 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24년 11월 기준으로 배송 건수는 1,994건에 이르며,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는 임대사업소의 장비 구성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농업 현장의 변화하는 수요에 부응하고,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작업에 맞춘 장비를 확보함으로써 임대사업소에서 제공하는 장비 선택의 폭을 넓히고, 효율적인 농기계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임대사업소에서는 보유 장비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 보수, 농기계 사용 기본 교육를 실시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전교육으로 농업인의 안전성과 효율성 높여
시는 농업 현장에서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6개 과정으로 총 40회 실시하였다. 628명이 수료하였으며,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교육은 주요 농기계의 구조와 조작법 교육 등 이론교육과 농업인이 직접 장비를 조작하고 실습하는 과정 등 체계적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굴삭기와 트랙터, 동력파쇄기 등 사고율이 높고 위험한 기계의 안전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하여 농업인이 장비를 안전하게 운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2025년에는 2월부터 11월까지 ▲굴삭기 운전 교육 ▲관리기 기초 운행 교육 ▲트랙터 기초 운행 교육 ▲자가 정비 교육 ▲드론 활용 교육 ▲동력 파쇄기 운행 교육 등 6개 과정을 40회 실시할 예정이다.




농기계 현장순회 기술 및 안전교육 실시
시는 농업인들이 영농기 농기계를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농촌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무상수리와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3월 4일을 시작으로 12월 3일까지 20개 읍면동, 234개 마을을 순회 진행하고 있다.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수리 전문 인력을 통한 농기계의 고장원인과 응급정비 수리기술 교육도 병행하여 자가 수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226개 마을을 순회하여, 농기계 2788대를 수리하고 1790명의 농업인에게 교육을 실시하였다. 농기계 수리점에서 거리가 멀거나 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여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 중심으로 순회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수리 시 부품 비용은 5만 원까지 무상지원하여 농업인의 수리비용 부담을 덜어 주었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현장 순회 기술 및 안전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전한 농기계 사용으로 농업인들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물보호센터 ․ 반려견놀이터 시설물 개선
진주시는 동물보호센터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를 시행하여 좁은 진입로로 인한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개선했다. 또한 보호소 내 에어컨과 온풍기 2대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화된 환풍시설, 보호센터 내 바닥과 오수관로를 교체하여 동물보호센터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개선했다.
특히 이번 시설물 개선사업은 동물복지 증진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됐다. 사육케이지 내 보호 동물의 발이 빠질 수 있는 문제와 겨울철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케이지 바닥에 온열매트를 전량 설치했으며, 사육케이지를 소형에서 대형으로 교체하여 보호 환경도 개선했다 .
진주시 반려견놀이터 시설물 개선사업으로는 놀이터 내 그늘막 3개소 설치와 테이블을 보수하였으며, 우천 시 반려견놀이터 내 물고임과 바닥 유실 방지를 위해 배수로 정비 후 잔디를 식재하여 놀이터 내 안전사고 예방과 반려견놀이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였다.
반려견놀이터는 2021년 하반기 개장 이후 2023년 2만여 명, 2024년 11월까지 2만 1000여 명이 방문했다.
진주시는 동물보호센터와 반려견놀이터 시설물 개선을 통하여 동물복지 증진과 시민과 반려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반려동물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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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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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