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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5학년도 「체육계열 대학 진학 설명회」 개최

서울고 강당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700여명 참가
체육계열 주요 대학 입학 요강 및 전년도 입시 결과 분석 자료 제공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1월 21일(목) 서울고등학교(서초구 소재) 강당에서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대비하는 ‘체육계열 대학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체육계열 대학 진학 설명회’는 미래 체육인재를 꿈꾸며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대학 입학 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설명회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입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에게 체육계열 주요 대학의 입학 요강 및 전년도 입시 결과분석 등의 내용이 담긴 자료집도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체육계열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일반고의 희망을 받아 ‘체육교육과정특성화학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에서 많은 사교육비를 지출하지 않도록 학교 중심의 내실있는 체육계열 진학 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는 이러한 정책의 핵심으로, 2025학년도에도 일반고 18교를 지정하여 체육 교과 심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의 교사들은 그동안 체육 교과의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다양한 데이터와 인적 자원 등의 경험적 지식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소중한 자원이 효과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 ‘체육분야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8월에 개최했던 ‘체육분야 진로·진학 토크콘서트’가 수시 모집을 대비한 성격이었음을 고려하여, 2025학년도 정시 모집 준비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사전에 신청한 700명의 학부모와 교사, 학생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입시 정보를 공유하며,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녹화 영상과 자료집을 ‘서울학교체육포털(https://schoolart.sen.go.kr/sportsportal/)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서울시교육청은 공교육 내실화를 통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공교육 안에서도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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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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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