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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3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개최

오는 20일 고3 수험생 대상, 스트레스 해소와 격려의 시간



다채로운 공연으로 수험생 입시 스트레스 해소, 고3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개최
진주시는 오는 20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고3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을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하면서 입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심장박동’의 비보이 공연을 준비해 현장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킨 후 진주여자고등학교 등 열정 많고 끼가 넘치는 수험생들이 장기자랑 무대에 직접 올라 댄스 공연과 노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JTBC 슈퍼밴드2 수상 팀인‘카디’의 초청공연으로 체육관을 찾은 수험생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대학 입시로 고생한 고3 수험생을 비롯한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에 준비한 행사가 입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모두가 하나되어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진주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행복한 교육도시 실현 등 청소년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움으로 하나되는 진주, ‘제15회 진주평생학습축제’개최
진주시는 오는 23일 진주실내체육관(초전동)에서 ‘제15회 진주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배움으로 하나되는 진주’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50여 개의 평생학습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가 참여하여 배움의 열정과 나눔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개회식에서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울러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하공연과 기념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평생학습 홍보·체험 부스에서 황동자만들기, 가죽공예, 전통매듭체험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전통 놀이, 타로 상담, 실전영어회화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준비될 예정이다.
전시공간에는 종합사회복지관 수강생들의 한국화 작품 25점, 평생학습동아리 붓글씨 작품 25점, 평생교육원 수강생 연필초상화 20점 등이 전시되며,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밴드 공연, 악기 연주, 전통 무용 등 13개 팀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무대가 준비된다.
아울러 축제장 이벤트 존에서는 포토존, 이벤트 행사(하모와 함께하는 진주OX 퀴즈), 인생 네컷 촬영 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해 축제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프로그램 발표회는 오후 1시 30분까지, 홍보·체험 부스운영과 이벤트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배움에 그치지 않고 그 배움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그간 배움으로 일구어낸 성과와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새롭게 참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축제를 통하여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유익함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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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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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