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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ESG 경영과 46cm 리더십으로 실천하는 환경보호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30"ESG 경영과 46cm 리더십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오대산국립공원 계방산 등산로 일원에서 제2회 플로깅 환경 캠페인을 개최했다.

2023년 첫 시행 이후 정례화된 이번 캠페인에는 공단 임직원과 평창시니어클럽 회원, 오대산국립공원 계방산분소 직원 등 총 51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46cm 리더십을 실천했다.

플로깅은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으로, 건강증진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계방산 등산로 일대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생태계 보전에 앞장섰다.

행사에 앞서 평창시니어클럽 회원들은 광천선굴을 방문하는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환경정화 활동 후에는 지역 식당에서 상생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공단 운영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최순철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작년에 시작된 플로깅 캠페인을 정례화하여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으로 발전시키고 있다""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 사회적 가치 실현,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ESG 경영의 실천 사례로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측면의 균형 잡힌 발전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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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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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