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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완 부지사, 안성 금광저수지 신재생에너지 시설 현장 방문


양복완 부지사, 21일 오전 10시 30분 신재생에너지 시설 현장방문
안성 금광저수지 수상회전식 태양광발전소
저수지 수면 활용해 태양 위치 추적함으로써 발전효율 높일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등 에너지 비전 2030의 원활한 추진 위해 나서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안성시 금광면 오홍리 소재 ‘금광저수지 수상회전식 태양광발전소’를 방문, 경기도 신재생에너지산업의 긍정적인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

다. 
양복완 부지사의 이번 현장방문은 ‘경기도 에너지 비전 2030’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내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둘러보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자 마련됐다. ‘에너지 비전 2030’에는 도내 전력자립도를 70%까지 끌어올리는 한편, 전체 전력생산량의 6.5%에 불과한 현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까지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양 부지사가 찾은 ‘금광저수지 수상회전식 태양광발전소’는 저수지의 수면을 활용해 태양의 위치를 따라 회전하면서 발전효율을 높이는 방식을 취한 신재생에너지시설로,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와 ㈜솔키스가 전 세계 최초로 도입·상용화한 것이다. 
이 발전시설은 친환경 부력재에 300W 용량의 태양전지 모듈 약 1,550장(총 465kW)을 설치, 물의 부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저수지 본래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수온이 태양광 모듈의 온도를 낮춰 육상의 태양광 설비보다 발전효율이 높다는 것과 수위 변화와 기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도 주목할 만 하다. 
양복완 부지사는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연구와 투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면서, “경기도에서도 에너지비전 2030에 맞춰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사업들을 모색·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총 2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 ‘2016년도 경기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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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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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