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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5개 시도, 동남아 관광객 유치 위해 함께 나서

수도권 5개 시도 대표단,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공동 FIT 설명회 개최 
설명회 참가자 모집 공고 3일 만에 신청 마감, 현지 호응 
<태양의 후예>, 에버랜드, 평창올림픽, 청남대, 송도, 고궁 등 다양한 콘텐츠 홍보 
시도별 주요 관광 콘텐츠 소개, 시도 대표단과 참가자 간 B2C 상담회 등 진행
 
경기, 서울, 인천, 강원, 충북 등 5개 시도가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손을 잡았다. 
5개 시도는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및 쿠알라룸푸르 지사와 공동으로 7월 14일과 16일 양일간 두 지역에서 ‘한국의 새로운 발견, 수도권 5개 시도’라는 주제로 공동 FIT(개별자유여행) 설명회를 개최한다. 
5개 시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개별자유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방한시장에 5개 시도의 대표 관광콘텐츠와 대중교통으로 찾아갈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양 지사가 SNS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설명회 참석자를 모집한 결과, 양 지역 최대 모집 인원인 220명 이상이 모집됐다. 특히 말레이시아에서는 모집 시작 3일 만에 130여 명이 몰려 신청을 조기 마감하는 등 현지의 기대와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경기도는 <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캠프그리브스, 더그림, 에버랜드쁘띠프랑스 등 경춘선, 중앙선, 지하철 등으로 갈 수 있는 관광지를 소개한다. 
▲ 서울은 DDP, 고궁 야간개장, 음식 등 신규 관광 콘텐츠 ▲인천은 송도국제도시, 펜타포트, 차이나타운 등 도시 관광지 ▲강원도는 평창올림픽, 스키리조트 등 겨울축제 ▲충북은 청남대, 속리산, 상수허브랜드 등 자연관광지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5개 시도 홍보대표단과 설명회 참가자간의 B2C 상담회도 실시하여 보다 구체적인 자료 및 추천 코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좀 더 한국의 문화를 가깝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한국 전통 음식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박상덕 도 관광마케팅 팀장은 “수도권 5개 시도가 공동으로 현지 마케팅을 추진해 비용을 절감하고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도권 5개 시도가 생각보다 가깝고 재미있는 여행지임을 현지에 알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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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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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