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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 ‘다각화’ 나선다

-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에서 공모한 ‘2023년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과 충청남도에서 주관한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각각 국비 지원금과 충청남도 지원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부여군은 민선 8기를 맞이하여 그동안의 공공 직접 일자리 위주 정책을 부여의 풍부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양질의 부여형 일자리 창출 전략으로 수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여러 산업 분야에 걸쳐 일자리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이번 컨설팅 사업을 바탕으로 정부의 최근 일자리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단위 일자리 창출에 군의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노사민정 상생협력협의회 구성 및 운영을 통합 일자리 거버넌스 체계 확립 및 부여형 일자리 실천협약 체결 및 지원조례 마련하는 등 농업 중심의 부여군 여건 기반의 미래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여 인구감소와 초고령사회 극복을 위해 전략적으로 접근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23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된굿뜨래 청년보부상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기반이 열악한 청년기업가를 대상으로 청년기업의 로컬 자원을 활용한 아이템 개발비를 지원하고, 초기 성장 안정화 사업화를 위한 맨토링, 성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최근 국내외 경기 어려움이 있고 지역내 일자리 규모가 작아 획기적인 일자리 창출에는 한계가 있지만, 그동안 일자리 정책에서 놓친 지역내 수요가 많은 일자리 틈새 분야를 선택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일자리 발굴과 지역경제가 상호간 윈윈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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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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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