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재해·안전·예방

대전시, 안전대전환 안전취약시설물 집중안전점검 실시

- 건축, 생활, 환경, 산업 등 7개 분야 안전취약시설물 498개소 중점 점검 -
- 행정부시장 주재 준비상황 보고회서 철저한 점검 통한 시민안전 확보 강조-


□ 대전시는 14일 5개 대전시 관계자 및 5개 자치구 부구청장, 유관기관 기관장들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안전점검은 건축, 생활․여가, 환경․에너지, 교통시설, 산업 및 공사장 등 7개 분야 49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

ㅇ 점검 결과, 즉시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 조치를 취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사용금지,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의 조치로 위험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

ㅇ 또한 대전시는 점검 결과를 안전 정보 통합정보공개시스템 및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시민의 신뢰성 확보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ㅇ 이외에도 대전시는 가정용과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표를 배포하여 자체적인 점검을 유도하고 재난안전 관련 단체 등과 함께 안전 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보고회를 주관한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집중 안전점검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철저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민들도 집중 안전점검 기간 동안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위험요소를 신고하고, 자율점검표를 활용한 자가 진단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는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ㅇ 한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기존 국가안전대진단)은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 지자체 ․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 안전 운동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붙임1] 홍보포스터
[붙임2] 2022년 점검사진


붙임 1

 

    홍보포스터


* 대전시, 안전대전환 안전취약시설물 집중안전점검 실시01

 


붙임2

 

            사진자료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