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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농업 발전’ 관련 협의… 적극 협력 약속

- 백성현 논산시장, 김인중 농림부 차관 만나
-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 방문… 지역농업 발전 방향 긴밀 협의



백성현 논산시장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범정부적 지원을 호소하고 나섰다.

 

지난 29일 백 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차관을 만나 논산시뿐만이 아닌 전국 농촌이 겪고 있는 인력난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논산뿐만 아니라 전국 농촌이 지난 3년 동안의 코로나19 사태 이후 해외 인력의 수급 불안정 등으로 급격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과거의 5 2촌 캠페인을 넘어 5 2도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한편으로는 농업의 생산성을 제고하고자 과학 영농 기법을 개발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동안의 추진 사항을 알렸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노력에도 결국 농업의 기본이 되는 인력 수급이 어렵다는 점을 피력하며 정부 차원에서 인력난 문제에 대한 대안을 고민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하는 농업인에 대한 지원은 물론 농촌에서 노동력을 제공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자체가 시행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다.

 

현재 논산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폐교를 이용한 숙소를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정책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나, 열악한 지방 재정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중앙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개입을 요청했다.

 

 백 시장은논산시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여 농업 생산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호소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았다고 방문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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