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금산인삼, 베트남 125만불 수출 달성

- 3년 만에 해외 수출상담 재개..... 수 많은 인파 몰려
- 해외 소비자 금산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군 원해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사장 박범인)은 지난 8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2022 베트남 호치민 식음료전시회(2022 Vietfood & Beverage)”에 관내 기업 9개소와 함께 참가하여 125만불의 수출계약 성과를 맺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참가한 이번 베트남 식음료 전시회에서는 베트남, 오스트리아, 일본,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의 바이어와 총 79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총 상담액 763만불협약금액 418만불현장 계약 125만불의 성과와수출계약 MOU 11건 등의 성과가 창출되었다.

 

이외에도 진흥원은 베트남 현지 대학생을 활용한 다양한 금산인삼 브랜드 마케팅 협력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베트남 호치민 재정경제대학교 한국어학과와의 금산인삼 발전을 위한상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하였으며,

 

신규 유통시장으로 분류되는 베트남의메디컬 시장과뷰티시장소재시장 등의 베트남 바이어 개척으로 비식품시장 유통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유통 경로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진흥원은 행사 이후에도 하노이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원하는 기업에게 충청남도경제진흥원 베트남 통상사무소 연계 협력지원으로 통역 수출 상담을 지원하고 귀국한 기업에게는 바이어 화상상담회를 통해 사후 상담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 전시전 수출상담회에 방문한 바이어 중 금산 방문을 희망하는 바이어를 대상으로 930일부터 1010일까지 열리는 금산인삼축제에 초청하여 사후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내 업체의 베트남 수출을 돕고 유통다변화를 위해 베트남 유통시장 조사를 별도로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코로나19, 소득수준 증가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한 베트남 소비자의 식생활개선과 기호변화, 소비와 유통패턴의 변화로 새로운 유통시장이 형성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에 따라 금산인삼의 해외 유통시장 진입과 확대 조건으로 관내업체의 품질관리, 수출인증확대, 포장·디자인·제형개선, 소재융합상품 등 다양한 상품성 개선이 필요하며 프리미엄 제품 등의 시장 차별화가 베트남 등 해외 시장개척을 위한 필수 상품조건으로 분석했다.

 

진흥원은 금산인삼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잠재시장 개척 홍보를 위해 오는 10월에는 프랑스 Sial 파리 식품전과 11월에는 UAE 두바이 ISM Middle East 전시회에 참가한다.

 

올해 추진되는 금산군과 진흥원의 금산인삼 해외마케팅 지원은 금산인삼의 세계화를 위해 관내 기업의 수출경쟁력 향상과 수출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