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8 (수)

  • 맑음동두천 22.0℃
  • 구름조금강릉 21.8℃
  • 맑음서울 22.7℃
  • 맑음대전 22.1℃
  • 맑음대구 24.6℃
  • 구름조금울산 22.7℃
  • 맑음광주 22.2℃
  • 구름많음부산 23.7℃
  • 맑음고창 21.0℃
  • 구름조금제주 24.2℃
  • 맑음강화 21.2℃
  • 맑음보은 19.1℃
  • 맑음금산 20.5℃
  • 구름조금강진군 22.0℃
  • 구름많음경주시 22.2℃
  • 구름조금거제 22.9℃
기상청 제공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마을 경관디자인사업 준공

- 지역성 있는 경관형성으로 시민과 관광객에 커뮤니티 공간 제공-

URL복사
                  
 속초시가 실향민 마을의 역사·문화적 정체성 고취와 지역성 있는 경관형성을 위하여 추진한‘청호동 아바이마을 경관디자인사업’을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청호동 550-13번지 일원 약 4,700㎡ 유휴지에 실향민 테마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난 5월부터 3개월의 기간 동안 공사를 추진하였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기존 해맞이공원 내에 위치한 실향민 망향탑을 국내 유일의 실향민 거주마을인 청호동 신포마을로 이전하여 역사성을 부각했으며, 더불어 천연잔디광장 및 소공원을 조성하여 지역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져 휴식하고 즐길 수있는  테마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였다.
 속초시는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한 해당 유휴부지 정비를 위한 사업을 마무리하여 지역민과 방문객의 이용뿐 아니라 향후 실향민문화축제 등 지역축제의 장으로도 활용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관광자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하동군 공무원 반부패 청렴 실천 자정결의
하동군이 전국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지부장 이정운)와 함께 청렴 자정 결의대회를 갖고 올바른 공직관 확립을 위한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하동군은 11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읍·면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청렴실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최근 하동군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 행정의 신뢰도 추락과 사회적 비난에 대해 공무원 스스로가 정화돼야 군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공감대 확산에 따른 것이다. 결의대회는 김형동 기획행정국장과 이정운 노조지부장의 결의문 낭독 및 결의문 전달 후 ‘공직자의 사명과 나아가야 할 역할’에 대한 윤상기 군수의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훈시를 통해 “나를 포함한 모든 간부 공무원이 참다운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면 지금까지의 관행으로 행해졌던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타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그리고 대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하동군 발전을 선도하는 선봉에 서서 부패방지 노력에 앞장서며, 공정한 직무수행 자세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통해 부정부패를 통제하자고 엄숙히 결의했다. 한편, 군은 이날 자정 결의대회에 이어 부가적으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전남서 가을바람 쪽빛바다 노을빛 만끽하세요
전라남도가 신선하고 달콤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오곡 풍성한 들판의 파란 하늘과 쪽빛 바닷물결 속 노을빛을 감상하고 즐길 드라이브 여행코스로 진도 서부해안~세방낙조길, 화순 알프스길, 여수 백리섬섬길을 9월 안심관광지로 추천했다. 진도 서부해안로~세방낙조길은 경관이 있는 드라이브 코스다. 진도타워에서 출발해 가는목길, 쉬미항, 청룡어촌마을, 참전복로, 세방낙조길, 세포마을까지 약 45km 구간이다. 출발지인 진도타워에서 내려다보이는 울돌목은 동양 최대인 약 6m/sec의 조수가 용솟음치고 회오리를 일으키며 흐르는 곳이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전함으로 133척의 왜군 전함을 무찌른 역사적 장소다. 명량해상케이블카가 지난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가 짜릿한 울돌목의 물살을 실감할 수 있다. 920m 길이에 10인승 곤돌라 26대로 운영한다. 이 길은 굽이굽이 휘감아 돌아가는 아찔한 해변길을 따라 햇빛에 반사돼 쪽빛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바다, 오목조목한 섬이 한 폭의 동양화처럼 펼쳐진다. 또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해 질 무렵 파란 하늘과 불그스름한 빛으로 물든 양덕도(발가락섬), 주자도(손가락섬), 혈도, 가사도, 천년불탑의 불도 등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