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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수산

해양수산부는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및 원산지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해수부,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단속 구멍 (내일신문, 4.20) 보도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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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주요내용>


□ 일본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하거나 국내산과 섞어서 팔 경우, 유전자 검사를 통한 원산지 판별이 어려움


<설명 내용>

□ 해양수산부는 양식 참돔, 방어 등 주로 많이 수입되는 일본산 수산물을 명확히 구별해낼 수 있는 판별법을 조속히 개발하여 시행하겠습니다.

 ㅇ 현재의 유전자 분석수준으로는 조업위치만 다를 뿐 유전자 차이가 거의 없는 동일 어종을 판별하는 것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 일본산을 포함한 주요 수입 수산물 품목에 대하여 유전자 분석 뿐만 아니라 생화학적 지표*를 활용한 원산지 판별법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 양식과정에서 먹이,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지는 체성분 차이를 활용하는 방법 
   ** 원산지 추적 및 판별기술 고도화 사업(’20∼’22)


□ 해양수산부는 수입 수산물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둔갑하거나, 수입산을 국내산과 섞어 파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유통이력 추적 및 원산지 단속을 강화하겠습니다.

 ㅇ 안전이 우려되고 원산지 둔갑 가능성이 있는 주요 품목은 유통이력 의무신고 대상*으로 지정하여 수입단계부터 소매까지 관리하고, 원산지 위반 사례, 소비자 민감도가 높은 수산물 등을 중점품목으로 지정하여 집중 단속하고, 위반 시 강력하게 처벌하겠습니다.

    * 현재 가리비, 멍게, 참돔, 방어, 명태, 갈치, 홍어, 먹장어 등 총 17개 품목

 ㅇ 이를 위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 디지털 포렌식센터를 확대* 설치하고, 위반행위 증거를 신속히 확보하기 위해 기동단속반도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 (’20) 부산지원 내 설치 → (’21) 서울지원 내 설치 → (‘22년 이후) 추가 1개소 신설 검토
   ** (’19) 부산지원 → (’21) 서울지원 → (’22년 이후) 추가 3개소 운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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