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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파주주말농장 개장. 텃밭 2,500가족에게 임대

     

파주 금촌에 위치한 파주주말농장이 많은 시민들의 기다림 속에 4월 2일 개장했다. 


파주시가 운영하는 파주주말농장은 올해로 12년째를 맞았고, 도심권 시민들에게 녹색 영농체험을 통한 건전한 여가활용 기회를 매년 제공하고 있다.

파주주말농장은 금촌 도심 주택지구내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1만5,000여 평의 넓은 부지에 2,500구좌를 분양해 매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2.16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장식 행사는 열지 않았고 농장 이용자들에게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또 올해는 휴게장 보수, 임대 농기구 확보 등 시민들의 편의시설을 개선했으며 매년 발생하는 폐비닐 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생분해비닐을 전면 사용하도록 했다. 더불어 시기별 농작물 재배기술 교재를 제작해 관리실에서 무료 배부한다. 특히 주말에는 농업전문가를 근무자로 배치하는 등 참여하는 시민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신향재 파주시 농업진흥과장은 “작은 텃밭을 가꾸며 가족과 이웃 간에 화합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수확의 기쁨과 보람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주말농장과 관련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031-940-528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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