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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서천중학교,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하는 학교폭력예방 등교 맞이

◦ 서천중학교 전담경찰관과 함께 하는 학교폭력예방 등교맞이
◦ 학생자치회 주도의 음악과 나눔이 있는 즐거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서천중학교(교장 김춘호)는 3월 31일, 용인동부경찰서 소속 서천중학교 전담경찰관 최은지 경장을 비롯한 다섯 명의 경찰관,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함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서천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주제로 여러 차례 회의를 하여 등교 시간을 통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 활동을 기획하였다. 학생들의 자원을 받아 “폭력없는 우리학교 매일매일 행복한 학교”,“내가 먼저 건넨 손 친구에겐 희망의 손”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어깨띠를 매고, “친구사랑 학급사랑 학교사랑 나라사랑”,“상처받은 친구마음 감싸주는 우리 우정”,“폭력없는 우리학교 교실마다 웃음가득”과 같은 다양한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특별히 서천중학교의 전담 경찰관도 함께 하여 마스크와 양말 선물을 나누어 주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아침 등굣길에 경찰관님이 선물을 주셔서 기분이 좋았고 서천중학교 학생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고, 또다른 학생은“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친구의 어려움을 보면 도와주겠다”, “아침 등굣길에 졸린데 친구들이 이름을 부르며 인사해 줘서 잠도 깨고 기분이 좋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서천중학교 김춘호 교장은 “매일 중앙현관에서 학생들에게 ‘사랑한다’라고 인사를 하는데, 오늘은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에 같이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가 되었고,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며, “함께 해주신 학교전담경찰관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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