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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시민이 안전한 도시건설을 위한 대기질 개선에 박차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시민이 안전한 감동도시 건설을 위해 대기질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국토연구원에서 지난 7월 연구·발표한 ‘미세먼지 농도의 변화 추세를 고려한 지역 유형 구분’자료에서 동두천시, 포천시와 함께 미세먼지가 ‘크게 개선’된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양주시의 초미세먼지 측정 수치를 살펴보면 지난 △2017년 평균 32.1㎍/㎥(일), 나쁨일수 96일, △2018년 26.7㎍/㎥(일), 나쁨일수 92일에서 △2019년 26.1㎍/㎥(일), 나쁨일수 73일, △2020년 9월 기준으로는 18.2㎍/㎥(일), 나쁨일수 24일로 크게 개선됐다.

 이는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민선7기 중점추진 공약사업으로 선정, 2019년 3개 분야 총 192억원, 2020년 4개 분야, 총 248억원 등을 연차적으로 투입, 대기질 개선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특히, 양주시는 ‘연기없는 감동양주 조성’을 비전으로 설정,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타지역과 차별화된 과감한 미세먼지 저감정책 추진에 돌입했다. 

 섬유업종 대기배출시설 관리 체계 개선과 전기집진시설 등 고효율 첨단 대기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장과 자율적 협약을 체결, 2019년 55개소에 총 95억원, 2020년 52개소 총 99억원을 투입해 대기방지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양주시는 환경부와 경기도에 방지시설 개선사업 지원단가 상향과 지원대상 확대 등을 정책 건의해 반영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특히, 대기방지시설 설치 사업은 시설 개선을 통해 약 80% 이상의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 환경대상 우수 기관을 비롯해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기관 표창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늘 푸른 감동양주’를 목표로 시민을 위한 환경정책을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양주시가 경기도뿐 아니라 전국 제일의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개 선  후

                                                                        개 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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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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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