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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파주형 희망일자리 사업 현장 방문



최종환 파주시장이 28일 운정호수공원 환경정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 하는 등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운정호수공원 환경정화사업은 파주형 희망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모집공고 결과 20명이 참여해 지난 7월 20일부터 시작했다. 희망일자리 참여자들은 산책로 주변 쓰레기 및 잡풀 제거, 공원 내 전장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19 감염 없이 안전하게 사업을 추진해야한다“라며 ”야외에서 진행되는 작업이므로 안전사고 예방 관리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파주형 희망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하고 취약계층 등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지원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152개 사업, 1,786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차 통합 모집공고 했으며 행안부 일모아시스템을 통해 신청인의 재산, 소득 등 자격요건 등을 심사 중이다. 또한 목표인원인 2,300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가 사업을 발굴해 오는 8월 초 2차 모집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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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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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