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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의 새 보금자리를 찾습니다” 6일 시군 공모 시작

○ 경기도일자리재단 주사무소 이전을 위한 입지 선정 시·군 공모 추진
- 경기북부지역, 접경지역, 자연보전권역 등에 속한 17개 시군 대상
○ 균형발전 기여도, 지역연관성, 환경여건, 도정협력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강조하는 민선7기 경기도가 경기도일자리재단 주사무소 이전을 위해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입지선정 공모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북부지역·접경지역·자연보전권역 등에 부족한 행정 인프라를 구축해 주민들의 수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조치다.
대상 시군은 경기북부지역, 접경지역, 자연보전권역으로, 고양, 남양주, 의정부, 파주,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김포, 파주, 이천, 양평, 여주, 광주, 안성, 용인 17개 시군이 해당된다. 
공모 기간은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3주간이다. 1차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 2차 PT발표 및 평가위원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시군을 최종 이전지역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분야 내·외부 전문가 9명이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선정기준으로 균형발전 기여도, 이전 기관과의 지역연관성, 환경여건, 도정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공모에 선정된 시군은 일자리재단과 연계한 종합균형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일자리재단이 사용할 건물 및 부지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등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이전을 추진하게 된다.
이전 규모는 인원은 150여명, 건물 연면적은 4,548㎡ 등으로, 사무실, 회의실, 교육장 등의 시설을 갖춰야 한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방식을 통해 최적입지의 시·군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이번 일자리재단 이전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지역 일자리창출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취업·교육훈련 지원과 일자리 정책 연구 등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 현재 부천시 옛 원미구청 건물 3층에 위치해 있다.
특히 일자리재단은 80여개 일자리사업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교육훈련 등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 많아 시군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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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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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