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전남도, 포스트 코로나 ‘전남형 그린 뉴딜’로 극복

8일 프로젝트 발굴 위한 전문가 간담회 열어


전라남도는 8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전남형 그린 뉴딜’ 추진방향 모색과 신규 프로젝트 발굴에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순환경제 중심의 ‘한국판 그린 뉴딜’에 대응하기 위한 ‘전남형 그린 뉴딜’의 추진 전략과 방안 등을 논의하고 정책 제안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윤병태 정무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대학교수와 에너지기관 등 에너지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등이 참석, ‘전남형 그린 뉴딜’의 추진 방향과 환경친화적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집중 토의됐다.

앞으로 전라남도는 블루에너지 기반의 에너지신산업을 한국판 그린 뉴딜을 이끌 ‘전남형 그린 뉴딜’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폐자원 활용 수소제조기술개발 실증 등 총 14건 49조 9천 5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승일 서울대 교수는 “전남형 그린 뉴딜 사업·전략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의 70%를 전남도민 참여형으로 추진하겠다”며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에너지 민주화 모델’을 구축해 2백만 전남 도민에게 안정적인 기본소득을 제공하고 경제 불평등을 해소하자”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안한 사업과 정책에 대해 ‘전남형 그린 뉴딜’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한 전남은 그린 뉴딜 정책 추진의 최적지다”며 “관계기관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한국판 그린 뉴딜을 선도할 ‘전남형 그린 뉴딜’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이동환 고양시장, ‘중부대 라이즈 사업단 발대식’ 참석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9일 중부대학교에서 개최된 ‘중부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발대식’에 참석해 대학지원체계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 발대식은 경기도 공모사업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중부대학교가 최종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고양시와 대학, 산업체, 지역기관이 함께 교육혁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대학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기도로부터 매년 20억 원씩 5년간 100억 원을 지원받고 시에서도 행·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중부대학교는 고양시, 산업계와 협력해 실무형 인재 양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중부대 라이즈 사업을 통해 ▲첨단 미디어콘텐츠·AI 기반 창의융합 인재 양성 ▲전공 연계 창업 지원 ▲지역 현안 해결형 협력 프로젝트 ▲평생교육 및 교육연계 모델 개발 등을 대학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중부대 라이즈 사업은 고양시 미래 전략 산업과 직결돼 있으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고양시는 다른 대학과도 긴밀히 협력해 학생부터 청년, 중장년까지 모든 세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교육·산업 혁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