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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안전·예방

광주시, 홍수에 안전한 하천 만든다

서방천‧용전천‧대촌천 등 3곳, 2022년까지 180억원 투입
제방 높이고 교량 재가설, 편의시설도 마련

 
광주광역시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우량이 증가함에 따라 홍수에 안전한 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하천 3곳의 개수공사에 들어간다.

 개수 공사 대상은 서방천, 용전천, 대촌천으로 연말 발주해 내년부터 2022년까지 총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개수 공사에는 도심 확장에 따른 불투수 면적 확대, 홍수 빈도 상향, 강우시간 분포 변화, 저류상수 등 하천별 여건에 맞춰 변경된 하천기본계획이 반영된다.

 이에 따라 계획홍수량 대비 10% 증가한 홍수량에도 안전한 하천이 조성돼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홍수피해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개수 공사를 통해 제방을 높여 부족한 통수능력을 확보하고, 홍수위보다 낮은 교량 재가설, 저수호안의 호안 정비 등 치수적으로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접근성이 높은 하천에는 친수시설과 편의시설을 마련해 이수와 친수의 하천 기능을 갖춘 자연친화적 생태하천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승국 시 건설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급격하게 변화하는 기후변화와 도시발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내 하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친수시설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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