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동부지방산림청, 산불 최소화를 위해 입산통제구역 지정·고시

입산통제 : 374필지 170,273ha, 등산로 폐쇄 : 45개 노선 354.9km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산림보호법」제15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2019년도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입산통제구역(등산로 개·폐 포함)을 지정·고시하는 등 산불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2019년도 입산통제구역(등산로 개·폐 포함) 지정·고시 내역은 전년도에 비하여 필지 수는 23%(112필지) 감소한 374필지, 면적은 8.2%(12,940ha) 증가한 170,273ha이며, 폐쇄 등산로는 노선 6.2%(3개 노선)와 거리 7%
   (26.9km) 감소한 45개소 354.9km이다.
   입산통제구역 지정·고시 내역은 산림청 홈페이지(http://www.forest.go.kr), 관련 도서는 해당지역 국유림관리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기   관   명
연   락   처
동부지방산림청
033)640-8520
영월국유림관리소
033)371-8120
강릉국유림관리소
033)660-7711
정선국유림관리소
033)560-5520
양양국유림관리소
033)670-3021
삼척국유림관리소
033)570-5220
평창국유림관리소
033)330-4020
태백국유림관리소
033)550-9920

입산통제구역(등산로 폐쇄 포함)에 입산하고자 할 때에는「산림보호법」제15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4조에 따라 입산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입산하는 자는「산림보호법」제57조제5항 규정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게 된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지난 12월 28일 삼척시 미로면 산불은 주택 아궁이 관리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11개의 면적(10ha 추정)이 소실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고 전하면서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서는 보일러실에 소화기를 꼭 비치하고, 타고 남은 재처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