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무안군, 남악출장소와 무안공항에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큰 호응

86종의 민원서류 24시간 발급가능

 

무안군(군수 김산)은 주민들이 민원서류를 손쉽게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삼향읍 남악출장소와 무안공항 2층에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추가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향읍 남악출장소는 기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자가 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고, 무안공항은 가족단위 공항 이용객이 늘면서 영유아와 미성년자 등 본인확인이 필요한 경우 인근 민원실을 방문해 주민등록본과 가족관계서 등을 발급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군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남악출장소와 무안공항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해 총 14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시각장애인용 키패드 부착, 음성안내, 주요 조작부에 점자라벨 부착한 최신형 발급기로 사회적 약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창구에서 400원인 주민등록등·초본을 200원으로 발급하는 등 서류의 종류에 따라 최대 50% 저렴한 수수료로 신분증 없이 주민등록번호와 지문인식만으로 발급 할 수 있다.

   또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총 13개 업무 86종의 민원서류를 한 장소에서 발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건수는 계속해서 늘고 있다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은 군청 민원실, 남악출장소 외부, 무안공항 발급기는 24시간 운영되며, 나머지 11대는 9시부터 1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로 이용률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군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