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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안전·예방

부산시, 제25호 태풍『콩레이』대비! 부산국제영화제 등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

◈ 인명 및 시설보호, 교통대책 등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 예
방에 만전
◈ 5일부터 시작되는 레저스포츠페스티벌 등 각종 행사 연기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제25호 태풍『콩레이』가 빠르게 부산방향으로 접근해 옴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전 행정력을 투입하여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안전한 진행은 물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거돈 시장은 방북에 앞서 태풍 콩레이의 북상과 관련, 시민들의 피해 예방과 부산국제영화제 등 행사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부산시는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5일부터 부산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5일부터 시작되는 각종 행사에 대한 연기 조치는 물론 행사를 알리는 각종 광고물에 대한 안전조치와 시설물 안점점검에 나서고 있다.

  먼저, 시는 10월 5일 오후 2시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전 실·국·본부장과 경찰청, 남해해경, 교육청, 53사단, 교통공사, 시설공단, 16개 자치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태풍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피해예방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시는 오늘 저녁 화려한 막을 올리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안전관련 특별조치를 실시하고 행사운영과 시민 및 참여 관객의 안전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야외 무대행사 등 야외행사는 실내행사로 전환, 야외극장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12일까지 상영보류하고,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는 철수하였다. 또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구조물에 대한 보수보강조치, 대형현수막 및 각종 홍보물은 철거하거나 결박조치하여 행사진행 상의 안전 확보에 주력하였다.

  아울러 ▲레저스포츠페스티벌(수영만, 10. 5.~10. 7.) ▲철마한우축제(철마, 10. 5.~10. 9.) ▲라라라 페스티벌(부산대, 온천천 일원, 10. 5.~10. 7.) ▲금련산 축제(금련산청소년수련원, 10. 6.) ▲공원문화페스티벌(부산시민공원, 10. 7.), ▲부산바다마라톤대회(광안대교, 광안리 일원, 10. 7.)은 태풍이 소멸된 이후 개최하거나 개최토록 권고하는 등 조치하였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태풍이 2016년 10월에 발생한 제18호 태풍 <차바>의 이동경로와 유사한 점에 주목하고 이동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강풍 및 집중호우, 월파나 해일에 의한 시설붕괴와 침수 등을 예방하기 위해 건설공사장, 해안지역, 반지하주택, 농축수산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배수펌프장 및 우수관로에 대한 사전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 스스로가 시민행동요령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인명 피해 예방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여 시민이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 산 광 역 시
                                 
                                  <추진방향>
◈ 강풍, 집중호우 및 해일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재해취약지역(시설) 중점
   안전점검 실시
◈ ‘16년 제18호 태풍 「차바」 이동경로와 유사, 과거 피해발생 지역에
    대한 복구상태 점검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 대처사항

○ (중점대처) 10월 개최 예정인 각종 행사 연기 및 시설물 안전조치
  【제20회 국제영화제】‣10. 4 ~ 10. 13 (79개국 324편)
   ‣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 철수 조치 : 10.5(금) 완료예정
   ‣ 오픈시네마(야외극장) 상영 보류 : 10. 5 ~ 10. 12까지
   ‣ 야외행사 장소변경 : 10. 5 ~ 10. 9 
      ※ 야외무대 행사 등 5개 야외 행사 ⇒ 호텔 등 실내로 장소 변경
   ‣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 구조물 보강 : 10. 4 조치완료
   ‣ 대형 현수막 및 각종 홍보물 철거 및 결박 조치 : 10. 4 조치완료
  【부산마라톤대회】‣(개최일) 10. 7
   ‣ 주관사(부산일보)와 연기 일정 협의 중(10.4 현재)
  【공원문화페스티벌】‣(개최일) 10. 7  ※ 태풍 소멸 후 개최(일정 조정 중)
○ (상황보고) 자체 상황판단회의 개최 : 10. 4(목) 18시
    ‣ (주재) 시민안전혁신실장, (참석) 7개 협업반 및 구(군) 재난부서 국장 참석
○ (인명보호) 재해우려지역 및 인근 지역주민 등 인명피해 예방
    ‣ 재해우려지역(260개소) 예찰활동실시 : 행정지원담당관, 자율방재단 활용
○ (시설보호) 강풍 및 집중호우에 의한 시설붕괴 및 침수예방
    ‣ 강풍대비 가로등, 신호등, 공고물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 시설물 점검
    ‣ 집중호우대비 배수펌프장 및 우수관로 집중 점검
    ‣ 해일 대비 해안가 저지대 주민 대피 및 시설물 안전점검
    ‣ 건설공사장, 재해복구사업장, 농축수산 시설물 중점 점검 
 ○ (교통대책) 침수취약도로 및 하상 주차장 통제
    ‣ 세병교, 연안교 등 침수우려 도로에 대한 사전 통제실시 : 경찰청 협조
    ‣ 낙동강변 하상 주차장(5개소) 출입차량 사전 이용안 실시 : 낙동강관리본부 
 ○ (홍보대책) 태풍 및 집중호우 발생시 행동요령 중점 홍보
    ‣ 원-클릭시스템 활용 : 방송사홍보, 전광판 표출, 문자발송 등
    ‣ 민방위경보시스템, 마을앰프 활용 홍보
□ 특이사항
 ○ 2016년 제18호 태풍 차바 이동 경로와 유사하여 해안(양)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남해해양경찰청과 연계한 대응체계 구축
 ○ 해일 피해예방을 위해 해안가와 접한 자치구(서구, 영도구, 해운대구
    사하구, 수영구, 기장군)의 대응상황 점검  
□ 향후계획
 ○ 긴급대책회의 개최(10.5) : 실․국․본부장 및 자치구(군) 부단체장 참석  
     ‣ 교육청, 경찰청, 해경, 53사단, 교통공사, 시설공단 등 유관기관 참석
 ○ 행정지원담당관 16개 구(군) 205개동 현장점검 실시 : 10.5까지
 ○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10.5) ‣태풍 소멸 시 까지

<참고자료>

◈ 2016년 제18호 태풍 「차바」 북상시 피해지역(마린시티)복구 현황
 【피해상황 : 인명피해(사망2명), 재산피해 386억원】
 【복구사업 추진상황/4건 910백만원】 
  ‣ 마린시티 호안도로 복구(492백만원) ‣ 마린시티 일원 가로등 파손 (237백만원)
  ‣ 영화의 거리 복구(131백만원)       ‣ 마린시티 바닷물 침수 해소 (50백만원)
 【마린시티 월파 대비 주민대피 및 시설 보호 대응추진】 
  ‣ 마린시티 전구간 퇴적물 준설완료  
  ‣ 마린시티 공동주택 및 주상복합 시설(상가) 침수대비 차수벽 점검 완료
  ‣ 월파 등 기상상황 전파를 위험 방송시설 점검 완료
  ‣ 경찰서, 소방서 연계 호안도로 구간 차량통제 협조체계 구축
  ‣ 아파트관리소 및 상가 안내방송 시설 점검 완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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