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

“새로운 인천, 협치를 위한 환경정책 제안”주제로
제2회 인천, 환경in포럼 개최


○ 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진한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12일 오후 2시, 인천YWCA 대강당에서 “새로운 인천, 협치를 위한 환경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제2회 인천, 환경in포럼을 개최한다.

○ 지난 해 11월 인천, 환경in포럼(준비포럼)을 시작으로 12일에 개최되는  제2회 포럼은 6.13 지방선거 이후 새로운 지방정부가 들어서면서 그동안의 시 집행부 환경정책 평가와 새로운 집행부의 전망을 통해 민간차원의 환경정책 과제를 제안하고, 시민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글로벌한 환경여건 변화에 걸맞은 환경행정과 정책 진단을 통해 새로운 지방정부에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편, 이번 포럼의 발제는 제1주제에 조강희 환경브릿지연구소 대표가 “인천시 환경정책에 대한 민선 6기 평가와 민선 7기 과제”에 대해 발제하고, 제2주제는 서종국 인천대학교 도시행정학과 교수가 “인천의 환경행정 및 정책 진단”에 대해 발제자로 나선다.
○ 또한, 5개 환경분야를 정해 지정토론을 이어가는데 최계운 인천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물환경분야 토론에 장정구 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장, 대기분야 장연규 인천환경운동연합 대기위원장, 폐기물분야 정갑수 인천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 자연환경분야 박병상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 각 분야별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 이번 포럼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주제발제와 지정토론에 이어 종합토론이 별도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자는 새로운 인천, 협치를 위한 환경정책 제안에 대하여 김종인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윤하연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윤관옥 인천일보TV 방송국장, 정일섭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종합토론자로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 한편, 김진한 센터장은 포럼종료 후 제안된 환경정책에 대해서는 시 집행부에 전달하여 정책수립 시 반영될 수 있도록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향후 인천, 환경in포럼을 통해 인천지역 환경현안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포럼을 열어 소통하는 창구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인천시 관계자는 이전 환경포럼을 통하여 논의되는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소통환경 행정이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한다.
  민선7기 환경분야는‘환경이 깨끗한 인천’깨끗한 공기 쾌적한 환경 시민이 건강한 클린 인천을 만드는데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수도권 미세먼지 공동대응 상설기구 설치와 미세먼지, 악취, 대기오염물질 실시간 대응하는 상황실 설치, 지하철․역사․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노인정 등에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과, 친환경 전기버스, 전기택시를 단계적 확대하고, 미세먼지 고농도 시 영흥화력발전소 한시적 셧다운 추진과 생태하천 복원 및 도시 숲 조성하여 물순환 생태도시를 구현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항만 및 항공 미세먼지 대책 수립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