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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W-SCOPE 충주 메가폴리스 투자협약 체결

2016년 02월 22일 외국인투자기업인 더블유스코프(대표이사 최원근)와 충청북도가 22일 오전 11시 30분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김학철 충청북도의회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더블유스코프는 지난 2005년 일본으로부터 투자자금을 유치해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 입주한 이래 ‘대한민국 기술대상 수상’, ‘3,000만불 수출 탑 달성’, ‘일자리창출 부문 금탑산업 훈장’ 등 지속적인 성장을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향후 자동차, 노트북, 스마트폰 등에 들어가는 2차전지 부품소재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2년까지 3,220억원을 투자하여 165,000㎡의 부지에 2차전지용 분리막 생산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내년초 충주공장 건설에 착수하여 설비투자가 마무리되는 시점에는 650명 이상의 직접 고용과 연간 3,800억원의 매출효과가 기대된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이 더블유스코프와 충청북도의 4번째 투자협약이며, 이것도 대단한 일이지만 그동안 협약된 내용을 모두 지켜왔다는 건 더욱 대단한 일”이라며 “더블유스코프의 대규모 투자가 충주와 도내 북부지역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지역에 330,000㎡ 규모의 외국인투자지역(단지형) 조성을 추진중인 충청북도는 이번 투자협약를 시작으로 금년 상반기중에 2개 이상의 외국인투자기업을 추가로 유치하여 충주 메가폴리스를 글로벌 첨단 산업단지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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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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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