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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도지자체

청년과의 소통 및 활동의 장 마련 부산광역시 청년위원회 출범

◈ 부산시, 4. 2. 17:00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청년위원회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부산광역시 청년위원회 출범식’개최


◈ 대학생, 청년활동가, 문화예술인, CEO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위원 50명으로 구성
◈ 정책결정 과정에서의 청년의 다양한 참여기반 마련 및 청년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지원정책 수립·추진 계기 마련

  부산시는 4월 2일 오후 5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청년위원회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청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청년위원회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년정책 사업보고 ▲공동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분과위별 활동계획(일정)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제안·실현하고, 청년정책의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부산광역시 청년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7명과 시의원, 관계기관 전문가 추천 및 공모에서 선정된 위촉직 위원 43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위촉된 청년위원회 위원은 지난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부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 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였으며, 대학생, 청년활동가, 문화예술인, CEO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청년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부산 청년들의 대표로서 청년정책 제안 및 자문,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실행계획 수립, 추진실적 종합평가, 청년정책 주요사항 심의 등 출범식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청년위원회 회의는 연 1회의 정기회의와 필요시 임시회를 개최하며, 청년일자리, 청년문화, 청년복지 등 3개 분과위별로 구성되어 회의와 활동을 할 계획이다.

  서병수 시장은 “청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책들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정책 대상자인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와 활발한 행동이 필요하다. 부산 청년위원회의 출범으로 올해는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지원정책 수립 및 추진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시는 청년의 목소리를 더욱 구체적으로 담아 청년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계속적으로 발굴·실행하고, 청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사회로 당당하게 진입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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