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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안전·예방

부산시,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불시 연습 및 점검 실시

- 부산시장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중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시 예방 연
습으로 경각심고취 -


◈ 부산시, 2. 13. 15:30~16:30 동래CGV 불시 방문, 화재 예방 연습 및 안전점검
◈ 초기진화 과정 확인, 화재 진화 시 소방차, 구급차 적기 도착 여부, 응급구조 등 

  부산시는 최근 제천 스포츠센타 화재(‘17.12.21), 밀양세종병원 화재(’18.1.26) 등 잇따른 대형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취약시설지인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시 화재예방 연습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동절기 안전관리를 강화하였다.

  부산시장은 2월 13일 오후 3시 30분 동래구 소재 CGV영화관을 불시에 방문, 화재 발생 가상 하에 실지연습을 실시하여 화재 발생부터 진화까지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주요연습 내용을 보면 최초 화재 발생 시 ▲관리주체의 안내방송 ▲상황전파 ▲주민대피 등 초기대응 및 안전관리 매뉴얼 대로 잘 이행하고 있는지 등 초기진화 과정을 확인하고 ▲화재진화 시에는 소방서의 소방차, 구급차가 적기(골든타임)에 도착하는지 ▲화재진압 과정과 환자 발생 시 응급구조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훈련 연습에 앞서 ▲소방시설에 대하여 소화기 관리상태, 소화전 관리상태, 피난유도 등 점등상태, 피난탈출구인 피난계단 적치물 방치여부와 정전 발생 대비 비상발전기 가동상태, 화재 시 방화문, 방화셔트 자동 담힘 구조 등 소방, 전기, 가스 시설과 영화관 내부도 꼼꼼히 점검했다.

  정부는 최근 다중이용시설에 대형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2월5일부터 3월30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의 형식적 진단을 뛰어넘어 안전관련 실상을 정확히 점검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점점검 대상으로 하고 ▲실명제 운영방안을 마련 점검자와 확인자 실명제 실시 ▲점검 체크리스트 새로 작성 ▲점검결과에 대한 이력관리, 사후 확인점검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점검결과를 대국민 공개 확대 등 제도개선을 마련 할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화재발생시 평상시 매뉴얼 대로 연습이 잘되어 있는지, 소방시설물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등 시설물안전관리 상태를 병행하여 불시 점검하는 것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초기 대응 중요하므로, 평소 철저한 점검과 반복된 훈련이 필요하다. 앞으로 화재로부터 대처 및 사전예방 등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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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