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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디버스가 새 출발을 위해 잠시 쉽니다 !

- 산복도로 만디버스 신규사업자 선정에 따른 운행 일시 중지 -


◈ 1. 15(월)부터 ㈜태영버스에서 운행해온 만디버스 일시 중지
◈ 신규 만디버스 운행사업자인 ㈜여행특공대의 버스 운행을 위한 준비기간 소요 등으로‘18년 5월경 다시 산복도로 만디버스 운행 재개 예정

  부산시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만디버스를 운영해온 민간사업자의 사업포기에 따라 신규사업자 공모선정 및 신규사업자의 사업준비 기간 소요 등을 이유로 1월 15일부터 만디버스 운행을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공모 선정된 ㈜여행특공대는 지난 2014년부터 산복도로 일대에 대한 여행투어를 진행해온 여행 전문업체이다. 업체는 3~4개월 정도의 차량 도입 및 차량 내부시설 설치 등의 준비과정이 끝나고 ‘18년 5월경에는 만디버스 운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부산의 산복도로만이 가진 매력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관광상품이 될 수 있으며, 다년간 누적된 노하우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산복도로를 사람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그리고 추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향후, 시는 민간사업자의 사업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만디버스 운행에 대한 협약체결 및 한정면허 교부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시행 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도시재생사업현장에 사람이 모여들어 주거여건이 나아지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갖추게 되면 다시 사람들이 모여지는 선순환 구조를 위해 관광을 통한 지역산업 활성화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으로, 산복도로의 관광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여 관광산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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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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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