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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ㆍ부산테크노파크, 글로벌 사업화 집중 지원 성과 맺어

- 도움닫기플랫폼 통해 ㈜엔에프 1400만달러 수출계약 체결 -

◈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도움닫기플랫홈을 통한 지원으로 ㈜엔에프 1,400만달러 해외 수출 계약 성과
 부산시와 부산지역의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활약하고 있는 부산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6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 도움닫기플랫폼’을 통해 산소발생장치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엔에프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집중 지원으로 2017년도 1,400만달러의 해외수출 계약을 맺는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엔에프는 ▲‘17년 4월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원으로 인도 Medical Fair 참여를 통해 인도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MOU/구매계약 체결), ▲6월 부산에서 개최한 ‘KORECA 2017 수출상담회’에 인도 바이어를 초청하여 76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10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Hospital Expo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참가하여 3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고 ▲12월 베트남에서 개최된 수출상담회를 통해 34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17년도 들어 총 3회의 계약으로 통합 1400만 달러의 수출계약 결실을 맺게 되었다. 

  ㈜엔에프가 이 같은 수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는, ㈜엔에프의 기술력과 더불어 촉진BD인 부산테크노파크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집중 컨설팅이 주효할 수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엔에프는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판로 개척 등 기업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고, 부산테크노파크는 기업맞춤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었다. ㈜엔에프와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는 산소발생장치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후속 사업을 준비 중에 있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업의 사업화 전주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진단을 통해 사업 기획, 기술 금융연계, 기술무역 코칭 등 기업 맞춤형 집중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엔에프와 같이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업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기술사업화 ‘맞춤 컨설팅’ 수요기업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통해 올해 2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병기 부산시 신성장산업국장은 “기술사업화에 관심이 많은 기업은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기업지원단)을 통해 다양한 과제정보 와 및 기술사업화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 문의 : 부산시 연구개발과(☎888-4522), (재)부산테크노파크(☎320-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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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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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