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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식품

경남도, 하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QC)’ 34개 상품 추가 지정

농수축산물, 공산품, 공예품 5개 분야 총 211개 업체 467개 상품 지정 e-경남몰 입점 및 홍보, 택배비, 해외마케팅 참가 등 다양한 혜택 지원

경남도는 도내 농어업인, 중소기업, 공예인 등이 생산한 우수제품에 대해서 분야별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23개 업체 34개 상품을 올해 하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QC)’으로 최종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QC 상품은 농산물 12개 업체 20개 품목, 수산물 5개 6개 품목, 축산물 1개 업체 1개 품목, 공산품 1개 업체 1개 품목, 공예품 4개 업체 6개 품목 으로, 지금까지 총 211개 업체 467개의 다양한 품목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경상남도 추천상품(QC)’은 ‘Quality Certificate(품질보증)’를 의미하는 것으로 경남도 지역 생산품을 추천하는 품질인증 마크다. 특허청에 상표권 등록되어 있으며,  경남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 운영하고 있다.

지정상품에 대해서는 2년간 인증이 유효하며 ▲ QC 인증마크 사용, ▲ 경남도 인터넷 쇼핑몰 ‘e경남몰(www.egnmall.net)’ 입점 및 홍보, ▲ e경남몰 카드수수료 및 택배비 지원, ▲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킨텍스)’ 등 유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 해외마케팅 참가 신청시 가점 부여, ▲ ‘Bravo경남 특산물 박람회’ QC홍보관 운영 및 업체 참가 지원, ▲ CECO내 경남관광기념품점 전시 및 판매 지원, ▲ 포장재 지원사업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해 e경남몰 입점 200개 업체에 대해서는 홍보, 이벤트, 카드수수료, 택배비 등에 1억 1,046만원을 지원하여, 14억 1,800만 원의 매출 실적을 거둔 바 있다.

김신호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 “농어업인과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상남도 추천상품(QC)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하여, 우리 지역의 특산품과 우수상품들의 매출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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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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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