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100억원 광주청년창업펀드, 투자대상 스타트업 발굴 나서

- 광주시, 23일 광주청년창업펀드 및 투자희망 기업 설명회 개최
- VC와 스타트업과의 만남, 12개 스타트업 기업소개 및 투자 특강

○ 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 오후 1시 치평동 라마다호텔에서 광주청년창업펀드 운영사와 광주 내 유망스타트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청년창업펀드 설명회와 투자를 희망하는 12개 스타트업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 지난 9월 결성된 광주청년창업펀드는 국비 60억원, 시비 20억원 등 총 1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투자대상은 광주지역 기업이며, 대표가 만 39세 이하 또는 만39세 이하 임직원이 50% 이상인 창업 7년 이내 유망 스타트업이다.

○ 펀드 운영사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이하 쿨리지)는 중앙부처로부터 자금을 출자받아 수백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탈이다. 쿨리지는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와 함께 경영컨설팅 및 해외진출 지원 등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 이날 행사에는 쿨리지 권혁태 대표를 포함한 4~5명의 전문 투자전문가가 광주를 찾아 지역 내 유망스타트업과의 만남의 장을 연다. 


○ 이번 행사는 기존 모의 IR과 달리, 실제적으로 펀드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지역 내 많은 스타트업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투자받기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접수 결과 27개 팀이 접수했고, 이 가운데 서면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기업소개를 할 예정이다.

   쿨리지는 이번 기업소개 설명회를 통해 광주청년창업펀드 투자대상 후보군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검토, 현장실사 등을 진행하면서 최종적으로 투자 결정과 투자 금액을 확정한다.

○ 또한, 이날 투자희망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각 대학 보육센터 등 광주지역 창업지원기관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시간도 마련된다.

○ 광주시는 앞으로도 광주지역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광주청년창업펀드 투자를 받아 지역 대표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기업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청년창업펀드 운영뿐만 아니라 중앙 자금지원 프로그램 소개와 연계 등 다양한 투자지원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손경종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광주청년창업펀드 결성으로 유망 청년창업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지역 청년창업기업 중 세계적인 유니콘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청년창업 생태계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