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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도 국비확보 대책회의 개최

- 한경호 권한대행, 2018년도 도정 주요현안사업 국고확보 활동사항 직접 챙겨 
- 국회 상임위 증액 사업 예결위 통과에 모든 행정력 동원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이 14일 국회 예결위 방문에 이어 16일 국비확보 대책회의를 주재 하며 내년도 국고 확보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경남도는 1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실국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대응전략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국회 상임위 의결이 완료되고 예결위와 예산안 조정 소위원회가 본격 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실·국·본부별 주요현안사업 예산반영 동향과 그간 활동사항, 국고예산 확보 문제점 및 대책, 향후 추진계획을 숙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고회에서 하승철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2018년도 함양~창녕 구간(11개공구) 착공과 계획기간(2024년)내 전 구간 동시 개통을 위해서는 ‘함양~울산 고속국도 건설사업’에 정부예산안 1,200억 원 보다 증액된 사업비가 필요함으로 지역 예결위 국회의원과 협조하여 추가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명균 경제통상국장은 내년도 마무리 사업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내 ‘석동-소사간 도로 개설사업’에 3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 만큼 계수조정위원인 김도읍 의원과 백재현 예결위원장에게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고하였다.

김기영 해양수산국장은 시·도간 유사사업간 경쟁으로 국비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사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조선산업을 대체할 수 있는 신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도는 정부예산안이 의결되는 내달 2일까지 ‘예산안 조정 소위원회’위원을 중심으로 상임위에서 증액된 사업과 신규사업 등이 최종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예결소위 위원이 우리 도 지역 출신 국회의원이 없는 만큼 과장 중심으로 대응팀을 구성 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였으며, 특히 “시군에서는 도와 협의하여 국비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였다. 

한편 경남도는 정부의 세출구조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전년 대비 3,531억원이 늘어난 4조 5,980억 원이 정부안에 반영되었으며, 지난 3일 국토교통위 상임위를 시작으로 진행된 예산심의에서 정부안보다 1,972억 원을 증액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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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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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