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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안전·예방

밀양시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제훈련


❍ 밀양시는 대형재난 발생상황에 대비하고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31일, 밀양시 가곡동 밀양역에서 고속철도 대형사고(탈선) 발생상황을 가정하여 ‘2017년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 이번 훈련에는 밀양소방서, 밀양경찰서 등 9개 기관과 주부민방위기동대,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적십자봉사회, 해병대전우회 4개 단체, 총 290명이 참여해 그동안 재난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지속적 보강⋅개편한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매뉴얼을 실제 현장상황에서 적합하게 작동하는지 점검했다.

❍ 밀양시는 고속철도 대형사고(탈선) 및 밀양역사 화재발생 가상 상황에 대하여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훈련을 하고, 소방서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밀양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한 매뉴얼 숙달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재난상황 발생 시 밀양시 재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불시에 발생 가능한 재난에 대하여 철저히 대비하여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국 일제히 실시되는 안전한국훈련은 대형화재, 풍수해, 지진 등 각종 사회재난 발생 시 재난유형별 기관의 임무와 역할 점검, 사고수습 공조체계를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등 관련기관과의 협력체계,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초기대응 역량 강화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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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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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