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 (목)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부산 시민의 문화 및 힐링을 위한 핵심시설



◈ 부산국제아트센트 건립 설계공모심사위원회 심사과정을 통해 ㈜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 외 2개업체 컨소시움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

부산시민공원 내 부산문화융성의 거점공간으로 시민의 문화와 힐링을 위한 핵심시설이 될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 당선작이 설계공모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

10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미 하야리아 부대 이전부지에 음악전문 공연시설 건립을 위하여 2012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후 2년여에 걸친 기획재정부(KDI)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쳤으며, 2020년까지 총사업비 912억원을 투입하여 국제적 수준의 공연장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당선된 작품은 시민의 손으로 지켜내야 할 땅으로 ‘기억을 움켜진 땅’을 형상화 하였으며, 부산시민공원 내 부지 29,408㎡ 위에 지하1층/지상3층, 높이 20.4m, 연면적 21,817.90㎡ 규모로 콘서트홀(2,006석), 야외공연장, 소공연장, 주차 302면(지상 99면, 지하 203면)과 시민을 위한 상업공간, 특화공간들을 만들어 주변공간을 조망하거나 야외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부산시는 9월중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여 내년 상반기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며,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통해 내실있는 문화시설의 건립과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설계용역 착수 시점부터 차근차근 챙길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으로 부산시민공원 내 자연환경과 클래식 공연의 조우를 넘어 도시의 일상까지 끌어안아 다양한 층위가 만나 소통하고 이해하는 장을 만드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것” 이라고 밝혔다.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개요
위치 : 부산시민공원내
규모 : 부지 29,408㎡, 연면적 21,817.90㎡(지하1층/지상3층)
총사업비 : 912억원(국비 427,  시비 485)
사업기간 : 2015년 ~ 2020년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달달버스 타고 남양주 혁신형 공공의료원 부지 찾은 김동연 지사, “’30년 착공이 아니라 ’28년 착공 위해서 함께 힘 모아달라”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진다)를 타고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남양주 혁신형 공공의료원 예정부지를 찾아 동북부 공공의료 확충 의지를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뒤 호평동 백봉지구 의료원 예정부지를 시찰했다. 설명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최민희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도의원, 보건의료 전문가,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남양주 혁신형 공공의료원은 호평동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부지 3만3,800㎡에 300병상 이상 규모로 건립된다. 소아·분만·응급 등 필수의료 기능과 함께 돌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총사업비는 약 1,591억 원으로 추정된다. 사업은 BTL(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되며, 당초 2030년 착공, 2033년 완공을 목표로 했다. 그러나 김 지사는 착공 시점을 최소 2년 앞당기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내년 초부터 5년이 지나야 첫 삽을 뜰 수 있지만 예타 면제와 BTL 신속 추진으로 1년 반에서 2년 반까지 단축할 수 있다”며 “2030년이 아니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남양주시, 다정한+ 작가초청강연회 개최… ‘최재천 교수와의 만남’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9월 18일 정약용도서관에서 독서의 달을 기념해 ‘다정한+ 작가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정한+ 작가초청강연회’는 시민이 독서를 통해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통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 4월 오건영 패스파인더의 경제편에 이어 이번 9월에는 인문편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에는 국내 대표 생태학자이자 사회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가 참여한다. 그는 저서 ‘최재천의 희망 수업’을 바탕으로 인간 사회를 오랫동안 관찰하며 얻은 학문적 통찰과 삶의 여정을 시민과 나누며,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은 오후 7시에 시작돼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남양주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정약용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란을 통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독서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새로운 길을 열었던 것처럼,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삶을 돌아보고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강연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약용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