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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2차 지원 대상 선정

22개 기업 7억53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는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한 2017년도 제2차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로 22개 기업에 7억53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8월 지원 사업 공고와 사업설명회를 하고 접수된 사업에 대해 서류 검토와 현지 실사를 실시하고, 사회적기업 전문가와 학계, 경제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사업계획과 신청액의 적정성, 사업수행 능력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기존 사회적기업에 지원하고 있는 인건비 지원 외에 사업 개발의 내실화를 돕는 사업으로 제품개발, 홍보·마케팅, 제품의 성능 및 품질개선 등을 내용으로 총 사업비 16억9300만원중 7억5700만원을 지난 4월 1차로 25개 기업에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별 연간 지원한도(사회적기업 1억원, 예비사회적기업 5000만원)에서 추가 신청이 가능토록 신청범위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디자인 개발 지원(Bl․CI), 신제품 기술개발, 시장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 콘텐츠 개발 등 사업이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사업이 주를 이뤘다.

한편, 광주시는 사업개발비 외에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54개 기업에 60억원을 지원해 일자리 411개 창출과 사회적기업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 12개 사업 2억5000만원,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지원을 위한 인큐베이팅 9000만원 지원 등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임찬혁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새 정부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도모의 국정기조에 적극 부응하고 사회적 기업이 자립기반을 형성해 성장해 나가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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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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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