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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해양플랜트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업체 모집



한·아시아 경제협력 컨퍼런스 연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내달 18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온라인 신청

경남도는 조선, 해양플랜트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조선·해양플랜트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업체를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9월 28일 개최되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오는 9월 27일부터 사흘간 창원에서 열리는 ‘2017 한·아시아 지방정부 경제협력 컨퍼런스’와 연계하여 해외 정부관계자와 바이어가 함께 참가하게 돼 수출 상담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도는 최근 조선 기자재 분야 연평균 14%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중국을 비롯하여 신흥시장으로 떠오르는 베트남 등 지리적 인접성으로 지속적인 교류가 용이한 아시아 지역 조선, 해양플랜트 분야 잠재 바이어를 경남무역과 협력하여 발굴·초청하고 국내 기업과 1대 1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trade.gyeongnam.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관련 중소기업이면 참여 가능하다.

도와 경남무역은 업체가 제출한 참가신청서 상의 제품정보를 바탕으로 해외바이어와의 매칭을 진행하여 최종 상담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신호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 “유가 하락과 국내·외 경기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관련 중소기업들이 이번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아시아 지역 수출선을 확보하고 활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최소의 비용과 시간으로 바이어와의 상담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이번 상담회에 도내 관련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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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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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