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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안전·예방

무안군 군민안전 100일 특별대책 보고회 개최

여름철 자연재난 및 안전사고 위험요인 중점관리를 위한 특별대책 수립



무안군은 26일 ‘군민안전 100일 특별대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어 15개 분야에 대한 현황 및 문제점을 진단하고 여름철 재난,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하는 방안 등 100일 간의 안전대책 추진 계획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6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를 ‘군민안전 100일 특별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가뭄, 폭염, 풍수해 등 15개 분야를 선제적으로 관리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기로 했다. 

특별대책 15개 분야는 자연재난관리 5개 분야(가뭄, 폭염, 풍수해, 도시침수, 산사태)와 안전사고관리 10개 분야(야영장, 청소년 수련시설, 고위험 사업장, 저수지, 교통사고, 가스·전기사고, 물놀이, 낚시어선, 식중독, 모기매개 감염병)로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재난·안전사고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무안군은 보고회에 앞서 지난 12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분야별 실과소장 10명으로 이루어진 ‘특별대책 추진단’을 구성했다. 특별대책 추진단은 100일간 운영되며 분야별로 대책을 수립·추진하고,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박준수 무안군 부군수는 “군민안전 100일 특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새 정부 출범초기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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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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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