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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술학교, 직업훈련 교·강사 직무교육 실시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민간직업학교 용접 교·강사 20명 대상
경기도기술학교, 전공역량 직무교육 용접 분야 위탁교육기관 선정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 특수용접과가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민간직업학교 용접 교·강사 20명을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훈련 교·강사 전공역량 직무(보수) 교육’을 실시한다.
‘직업능력개발훈련 교·강사 전공역량 직무(보수) 교육’(이하 전공역량 직무교육)은 노동부 산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훈련기관 종사자 전공역량을 위한 직무교육이다. 
경기도기술학교(이하 기술학교)는 지난 4월 22일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공역량 직무교육은 현재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기관의 교·강사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경기도기술학교의 훈련장비와 교수진의 역량 및 수준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채유석 특수용접학과 학과장은 “올해까지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되는 교육이지만, 내년부터는 훈련교사에 대한 연간 교육시간 의무제가 법제화되어 의무교육으로 전환된다”며 “이렇게 되면 경기도기술학교의 역할과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공역량 직무교육은 향후 23개 직종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는 수요가 많은 용접, 정보기술개발 등 6개 직종에 대하여 시범 운영 중이다. 
교육은 현장직무연수를 실시하는 전공역량향상(우수기업체) 기관과 전공·전달역량향상 기관(경기도기술학교·한국폴리텍 등), 그리고 전달역량향상(NCS전문기관) 기관 등 3단계로 나누어 실시되고 있다. 현재 용접직종의 전공역량향상 기관은 삼호중공업, 전공·전달역량향상 기관은 경기도기술학교 두 곳만 선정되어 있다. 
윤승노 경기도기술학교 교장은 “경기도기술학교는 경기도의 뿌리산업을 책임지는 공공교육기관으로써 이번 전공역량 직무교육을 계기로 기술역량 향상과 더불어 공공성을 더욱 확보해 우리나라의 산업계를 이끄는 리딩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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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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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