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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육교사 힐링캠프 통해 스트레스 안녕~

경기도, 도내 보육교사 750명 대상 힐링캠프 운영
보육교사 보육업무 스트레스 완화 목적
보육교사 만족도 99%, 전년 대비 3배 확대 
 
경기도가 도내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들이 업무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쉼’을 할 수 있도록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보육교사의 심신이 건강해야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는 기조에 따라 보육교사들의 힐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만족도(99.6%)와 스트레스 완화 체감도(97%)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에는 전년 대비 3배가 늘어난 7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1차부터 3차까지는 원주시에 위치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4차부터 6차까지는 충북 충주의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1박2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7차부터 9차까지는 보육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힐링이 가능한 최적의 장소와 프로그램을 선정·수립한 뒤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각 회기당 70~80여명의 도내 보육사들이 참여하며, 심신 치유 효과를 높이기 위한 우수한 프로그램과 함께 유기농 자연식단 등이 마련된다.
김복자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 더 많은 보육교사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보육교사가 행복하고 경기도의 미래인 어린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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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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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