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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안전·예방

방재난본부가 두 명의 ‘하트세이버’를 새로 배출했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일수 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지난 4일 2017년도 1분기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북부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 소속 김유섭 소방장과 장해용 소방장 등 2명의 대원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엠블럼(emblem)을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란 뜻으로 경기도에서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구급대원이나 일반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대원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활동하는 상황요원들로서, 2017년도 1분기(1~3월) 동안 적절한 조치를 통해 총 3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들은 119 신고를 받은 후 심정지 초기에 꼭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신고자에게 전화상으로 설명하여 구급차 도착 전에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후 구급대원에 의해 멎어버린 심장이 다시 뛰게 됐고 이에 대한 공로로 영광의 하트세이버 엠블럼을 가슴에 달게 되었다.  
김일수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유공자에게 “우리 소방공무원들의 위상은 여러분의 투철한 사명감과 친절하고 전문적인 이론에서 비롯됐다.”며 “앞으로도 구급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도민 생명을 구하는 멀티 하트세이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0개 시,군에서 개최하는 각종 축제에 심폐소생술 체험코너를 운영을 통해 가족단위 심폐소생술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등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을 위해 생명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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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철도문화마을, 시간과 쉼이 있는 도심웰니스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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