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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청년리더 양성을 위한 협력의 장 열려

산림과학고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이 지원하는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의 활성화를 통해 미래 산림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협력의 장이 지난 4월 20일(목) 봉화군 산림과학고등학교에서 열렸다.
경북 농어업TFA(무역원활화협정)대책특별위원회에서 주최하여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의 현장실습교육 및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과 의견들이 오고갔으며 한국임업진흥원 외에도 경북도, 산림청, 봉화군, 도 교육청, 산림조합 등이 함께하여 산림분야의 각 기관들이 하나되어 미래산림인재를 육성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현재 산림과학고등학교는 한국임업진흥원과 지속적인 협조하에 ‘정부부처 특성화고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현장의 수요에 맞는 실습교육을 통하여 산림분야의 인재를 길러내고,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역량을 확보해 나가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졸업생 대다수가 산림분야에 취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지속적으로 젊은 인재를 육성하고 다양한 최신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임업이 발전 해 나갈 수 있다. 산림과학고등학교의 졸업생들이 향후 우리나라 산림의 미래를 짊어질 역군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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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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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